●4박6일/노라부리 힐사이드 풀빌라 

처음에 코사무이를 봤을때  딱!여기다라는 감이왔구 알아보던중 팜투어와 인연이되어 가는날을 기대하며 날을 보내구 있었습니다. 우리는 비행할때부터 설렘을 시작으로  사무이공항도착했을때부터의 공기자체가 넘 깨끗한냄새의만족이느껴지며  이곳에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우리이름팻말을 들고있는 김상희 가이드님을 만나게되었는데   차로이동하며 낯설지 않게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바로 태국전통마사지를 받으며 노곤한피로를 풀며 음식이 안맞을까 걱정했는데  추천해주신 맛있는 음식을먹으며 다음날에 부푼마음을 안고 잠이들었습니다.

또 가이드님이 하루하루 미리일정을 체크해주셔서 좋았고  다좋았지만 제일좋았던것은 추가일정으로 한 3가지 스파,씨푸드정말 꼭 추천하고싶습니다. 진짜 스폐셜하며 뷰티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우리는 힐링에 집중했기에 액티비티를 거의하지않았는데 가이드님이 신경을 더 써주셔서 피션만빌리지뿐만이아니고 차웽시내도 한번더 구경도 할수 있게해주셨습니다.

추천해주신 음식들 때론 엄마 때론언니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상희 언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