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투어가 많아서 아야나림바에서 묵고 드뎌 3일째 되는날 우마나발리 빌라 체크인했어요!!!

그냥 투어 하지말고 바로 우마나발리 올껄..... 이렇게 좋을 슈 있나요? ㅠㅠㅠㅠㅠ 감동

코코넛음료와 레몬타르트로 웰컴티 고급지게 받고용🧡

먹고있으면 친절한 가이드님이 체크인 다 진행해주십니다 ㅎㅎ

숙소 들아오자마자 보이는 정성스런 손편지와 웰컴푸드 

침실도 너무 아늑하고 맞은편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슈영장이예요 내일 플로팅조식도 저 문을 통해서 한답니당 ㅎㅎ

허니문 온 느낌 가득 가득 낭낭 ㅠㅠ

단순히 장미 장식이아니라 버블밤, 쏠트 인센스스틱까지 있어요.. 디테일 ㅠㅠ

숙소를 구경하다보니 띵동 벨이 울리는데

이렇게 허니문 케이크를 가져다주십니다 ㅠㅠ감동의 끝은 어디인가

저녁에 온게 너무 너무 아쉬운 우마나 ㅠㅠ 밤수영으로 아쉬윤 마음을 달래봅니다

새로 리모델린한 곳이라 아직 후기가 많이 없어서 망설였는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 뮤조건 허니문은 우마나로 오세요💖💖

내일 받을 스파와 저녁도 너무 기대되고 룸안에서 즐기는 바베큐도 있길래 내일 먹어보랴고 합니다 🫶🏻🫶🏻

발리로 신행오길 잘해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