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 허니문 전문 여행사

허니문 후기 / 허니문 후기

작성내용
제목	< 허니문여행 > 강원근 ♡ 윤지혜 from.오지훈
작성자	윤O혜	등록일	2024-03-16	연락처 끝 4자리
허니문 여행	푸켓 NAP빠통(데이드림디럭스룸) 2박 + 아마타라(오션뷰풀빌라) 2박 <4박6일>

첫 해외여행이기도 하고 허니문여행이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됬었어요~

푸켓여행에서 마사지를 제일 기대했었는데요

오지훈 매니저님께서 마사지를 받을때 불편한게 있다면 바오바오(살살해주세요) 낭낭(세게해주세요)라고 표현할수있도록 알려주셨어요

여러가지중에 오일알 원하는것을 고를수있었고 저는 블랙진주오일을 골랐고 핫스톤으로 마사지를 받았어요~ 추가로도 마사지를 받을수있었어요~

제가 수영도 못하고 물을 평소에 무서워했는데 푸켓에서 씨워크 하기 직전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흰색의 우주 모자같은 것들 쓰고 막상 바다속에 들어가 씨워크 하고 나니까 너무 재미있고 물에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어요~ 물속에서도 도와주시는분들도 많이 계셨고 매니저님께서 1분만 참으면 적응되서 괜찮아진다고 하셨는데 정말 니모 물고기와 노랑 물고기등 바닷속에서 가까이 관찰할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오지훈 매니저님께서 숙소로 kfc치킨을 직접 쉬시는 날에 사다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허니문 여행중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 옆에 같이 타셔서 중간중간 결혼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불편한게 없는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가서 먹었던 음식들도 입에 맞고 태국인들이 자주가는 과일가게에서망고랑 파인애플 오렌지 망고스틴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편안한 허니문 여행이 되었어요

오지훈 매니저께서 신혼여행영상도 카톡으로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요트위에서 바다에서 찍어주신 사진들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