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배정받은 빌라는 오션뷰 풀빌라고요.

남편만 뷰를 본다는게 살짝 아쉬워요

도착한 날 이후로는 날씨가 계속 흐리지만

처음 도착했을때 빌라 입구에 해피 허니문 써주신게

감동이였어요~~

참고로 매일 4~6시에 애프터눈 티가 있는것도 좋아요

스파도 리뷰가 좋길래 예약 예정입니다🩷

두번째 날에는 수건으로 귀여운 코끼리가 탄생!

셋째날인 오늘은 플로팅런치도 있다해서 메뉴도 고르고

기대중에 있어요~~😍

날씨는 흐릿하지만 그마저도 뷰가 생각보다 너무 멋진 물리아에서

남은 이틀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