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는 정말 우와아아ㅏ아아 하고 탄성이 나오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너무 고급스럽고 하나하나 다 예뻐요

인테리어에 전혀 관심없는 신랑도

너무 멋있다고 감탄할 정도..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영어 잘 못해도 걱정 없어요 ㅎㅎ

인생에 한번쯤은 꼭 와봐야 싶을 정도로 추천해주고 싶어요 ㅎ

팜투어에서 소개해준 가이드인 나탈리와 운전해주시는 꼬망 덕분에 정말 편하게 다녔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여행 올때 꼭 다시 부탁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