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에 로망이 없어 남편의 의견으로 오게 된 발리! 팜투어 정지상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6박 8일동안 오게 되었어요! 

발리가 왜 신혼여행 상위권인지 알았어요 로망이 없던 제가 한눈에 발리에 반했어요 ㅋㅋㅋㅋㅋ

물리아와 캠핀스키 중에 고민하다가 물리아로 오게 되었는데 친절한 직원분들과 너무 너무 예쁜 숙소에 반했어요!

물리아 풀빌라는 오션뷰랑 가든뷰 중에서 고민했는데 가든뷰도 파릇파릇하니 너무 예뻐요 거기다가 개인적으로 종일 사용 가능한 풀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버틀러분과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모든 곳이 포토 스팟이어서 지나가기 아쉬울 정도에요. 식사도 너무 맛있어요!

서비스로 주신 샴페인과 초콜렛, 과일도 맛있고 조식 뷔페 가짓 수도 많아요! 애프터눈티 세트까지 완벽한 하루였어요!

앞으로 남은 일정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가이드해주신 마닉 가이드님과 알릿 기사님 최고였어요! 가고 싶은 곳을 위해 일정도 조율해주시고 가는 길에 발리 이야기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친절함 기사님과 가이드님 덕분에 발리 여행을 무사히 잘하고 있어요!

발리는 진짜 최고의 여행지에요! 벌써 발리에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