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후 도착한 리츠칼튼! 로비 올라가는 계단부터 

웅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로비에도 이렇게 멋진 뷰가

있었어요~

너무 예쁜 로비😆

엄청 크다고는 들었는데! 버기를 타고 이동하는데도 한참

걸렸답니다ㅎㅎ 저희를 태워주신 벨 이라는 직원분이셨는데

한국말도 조금 하실 줄 알아서 가는 내내 리츠칼튼에 대한 

설명들을 알아듣기 쉽게 들을 수 있었어요! 벨 감사해요! ♡ 

허니문이라고 로비에서 체크인할 때 꽃다발도 주셨는데 진짜

생화에 좋은 꽃향기로 더위가 싹 가셨답니다🌸

밥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여러군데 있었는데 여긴 중식이래요:)

메인 풀 입구도 찍어보았구~!  이 외에도 미니 골프존, 테니스장, 

키즈존 등 호텔에서 몇일은 안나와도 될 듯 했어요ㅋㅋ

허니문 대표상징..^^

뭔데 욕실이 이렇게 예쁘냐구요~~~

저희만 놀 수 있는 프라이빗한 단독 풀!!!  거실 문 열고 냅다

점프하고 싶은데 문이 열리지 않는게 아쉽지만..! 잘 놀아야지 

숙소 들어왔을 때도 너무 향기가 좋았는데 세면대 옆에 이렇게

작은거까지도 예쁘게 세팅 되있는 리츠칼튼 왕 추천!!!! 

울산 팜투어 정지성 이사님, 현지 엄새보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