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쓰고 등록을 했는데..
용량이 너무 컸는지 날아간것만 몇번..동영상 파일은 올라가지도 않고,,
너무 정성을 들였나요......
블로그에 쓴 후 옮겨서도 했는데 또 날아가네요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줄여줄여 씁니다
---------------------------------------------------------------------------------------------------
하푸나와 다른곳을 고민하다가
이곳을 골랐는데!
고를 수 있게 도와주신 윤봄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결혼 식 당일에 신행을 떠난데다가 결혼식을 앞두고 둘 다 2-3시간씩밖에 못자서
비지니스 비행기를 타고서 비지니스의 모든 혜택을 누리지 못한 채 꼬박 8시간을 잠만 자면서 비행을 했답니다
(편히 잔 게 혜택이라면 혜택이겠죠?ㅎㅎ)
호놀룰루 공항에 먼저 도착 후 코나행으로 환승, 빅아일랜드에 도착을 했습니다!
(환승할 때 터미널 이동을 했는데 여기서부터 삐끄덕 삐끄덕..
(전 6년만에 해외여행, 남편은 첫 해외여행..삐끄덕.. 상상이 가시죠?)
빅아일랜드에 도착하여 낯섬과 어리버리함과 우당탕탕 삐그덕거림을 안고 지프차 렌트 후!!!
드디어 하푸나 리조트에 도착하였어요.
빅아일랜드에서는 3박 후 오하우로 넘어갔는데요
사실 오하우는 다들 너무나도 익숙하실 거 같아 빅아일랜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곳은 엄청 넒고 대자연이 전부인 곳이어서
도로에 야생 동물도 많고 가로등도 없고 어디 갈 때마다 1-2시간은 기본이기에..
호텔 숙소에 비중을 두는게 좋겠더라구요
그걸 오하우에 도착해서 느꼈답니다.
오하우 숙소랑 비교하니 하푸나가 서비스, 룸컨 디션, 조식, 풀장이 훨씬 좋았다는 게 바로 실감이..
오션뷰! 앞에 낮은 건물 하나 있었습니다 ㅎㅎ
바로 앞이 바다는 아니었지만 뷰가 넘 좋았고, 전체적으로 숙소 층수가 높지 않아서 9층인가? 그랬는데 고층이었어요!!!
다~
여기는 복도에 뚫려있던 곳 ㅎㅎㅎ
층이 높지 않은대신 옆으로 엄청 길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복도중간에 휴식 공간이 ㅎㅎ
하푸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걸 꼽으라면 바로 여기! 로비 라운지?입니다
로비 아래 카페&바가 있고 한층 더 아래에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세 곳이 모두 중앙 계단으로 층층이 연결되어있어요
조식 먹는데 휘둥그레해서 뷔페는 못찍었는데
여행 다니면서 먹어봤던 조식 뷔페 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신랑은 연어가 있다며 엄청 좋아했어요
브런치 하면 떠오르는 핫케익 스크램블 베이컨 갖가지의 빵종류는 물론이고
파파야부터 해서..다양한 과일과 종류별 요거트와 수제 요거트, 카프레제 샐러드, 등등등 음식 가지수가 최소 20-30가지는 넘는 거 같아 보였어요
그리고 사진 살짝 보면 아시겠지만 레스토랑 앞쪽으로 풀장이 보입니다 ㅎㅎ
풀장도 층층이 내려가는 계단식 구조이고
성인전용 풀과 아동전용 풀이 구분되어있어요!
제 기억으로,., 성인풀이 더 위층이었던 거 같습니당
젤 아래는 해변으로 이어지구요!
마침 제가 바다로 나가는 날만 흐려서 바닷물 색이 이렇습니다 ㅠㅠ
원래 에메랄드빛+ 새파란색이었는데(위에 사진보면 살짝 보입니다) 말이죠
암튼 해변 한쪽옆으로 검은바위들이 있고
이쪽이 거북이 출몰지역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이곳에 여러날 오시는 현지분?으로 보이는 분꼐 여쭤보니 제가 보는 당시에는 거북이 보기 힘들다 하더라구요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면 거북이가 안온대요..
바위 위로는~ (옆으로는 풀장 계단쯤 ㅎㅎ)
하푸나의 명물!
여기서 스냅찍으면 진짜 로맨틱한 감성샷 건질 수 있을 거예요!
노을질때 아주 기가 막힙니다
빅아일랜드의 땅덩이 특성상
여러군데 다니기 힘들어
호텔 편의가 굉장히 잘되어있는 거 같아요
무리한 일정 잡지 않고 호텔에서만 먹고자고 해도 너무너무 좋을 거 같았답니다(되돌아 생각하니 ㅎㅎㅎ)
빅아일랜드에서의 여행후기는..
또 글이 안올라갈까 걱정되어 여기까지만 쓰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