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친한친구의 소개로 팜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상담을 통해 발리를 선택했습니다.

발리는 정말이지 너무 행복한 여행지였습니다. 

좋아하는 푸르른 바다도 마음껏 볼 수 있었구요. 

예쁜 커플사진들도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스냅 작가님 사진 실력도 엄청나셨어요. 

호텔 인디고야 말로 제 인생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최고의 컨디션의 숙소였어요. 

그리고 팜투어를 통해서 가게 된 곳들도 좋았어요. 

풍경이 다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울루와뚜 절벽 사원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푸르른 바다와 함께 절경을 이루었습니다.

빠당빠당 비치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여유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정말 힐링되었습니다. 

예쁘고 큰 잉어들이 가득한 강가도 예뻤어요. 

물고기에게 밥 주는 체험도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어를 통해 가게 된 렘푸앙 사원도 좋았어요.

덕분에 인생샷 남길 수 있었어요.

정말 행복한 신혼여행의 추억을 남겨준 

팜투어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