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간의  신혼여행기 ~ ♡

😊1일차 

일정이 없어서 싱가폴 경유로 발리로 gogo

마데기사님과 아유가이드님 미팅후 

스미냑에 위치한 [인디고] 입성 

1박은 가든뷰에서 ~  허니문이라고 준비해주심!! 

인디고 스미냑 발리 리조트의 첫인상은 *알록달록하고 힙하다*

😊2일차 

조식 뷔페를 먹을 수 있는 마카세 레스토랑 

원하는 형태로 볶음밥과 , 누들 , 빵과 과일 종류가 어마어마

2일차부터는 선택 일정 즐기기! 

<남부투어> 선택 

빠당빠당비치/서퍼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곳

에메랄드빛 바다와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 

어색한 LOVE ❤️ 

더위시킬겸 <싱글핀 비치클럽> 

바다를 바라보며 아아* 아유가이드님과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자갈,돌이 많아 물놀이는 조심해야한다는 슬루반비치

진짜 웅장하고 멋있었음 

원숭이와 함께  <울루와뚜시원>

계단을 타고 올라가다보면 더 잘 보이는 울루와뚜 절벽! 

웅장하지만 살짝 무서운 파도 !! 

늦은  점심으로 ~ 이가와룽 폭립 

 오일 마사지를 끝으로 2일차 남부여행을 마쳤다.

저녁으로 피자&파스타

드디어 ... 풀빌라로 이동 !!! 

비치해변으로 빈땅 맥주 & 오징어튀김을 먹고 내일을 기대하며..

😊3일차 

히힛 !!새벽부터 달려야하는  두둥 <동부투어> 선택 

포장해온 조식을 먹으며 3시간 기다림의 시작°

인생샷을 남길수 있는 동부투어는 꼭 해보고싶었다

가장오래된 유명한 흰두교 사원/ 다리와 팔을 가려야해서 

무료로 살롱을 입는 경험을 .. 

도착후 3시간후에 우리 차례가 되어 사진을 남길 수 있었는데

엄청난 핫플임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코스는 물의정원 띠르따 강가 

연못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 위를 걷는 것은 

낭만적인 기분과 짜릿함! 무서움 마음이 공존했다 

점심을 현지식으로 즐기는 식당 

써니는 커리 ~ 난 치킨 파스타 

초록초록 논까지 보이는 식당~ 

폭우가 쏟아져 잠시 고민했던 따만우중 

왕이 휴양했던 곳인데 .. 건축물이 발리 느낌보다는 

유러피안 느낌?? 

네덜란드 지배된 시절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옴

오늘은  스톤마사지를 받기로 ~ 

머야 .. 실내가  너무 이쁘잖니 ?? 

비가와서 살짝 추웠는데 따듯한 돌로 마사지를 받으니 

몸도 가뿐 해졌다 

드디어 • 기다리던  씨푸드 디너로 ... Go

마데기사님과  아유가이드님과의 

짐바란 해변에서 씨푸드 디너!

신들의 섬에 왔다면 꼭  한번은 방문해봐야 하는 명소!

해질 무렵 석양이 예쁘다지만 

폭우로 인해 볼순 없었고 ~ 두분과의 식사가 

너무너무 맛있었고 행복했다 

3일차 ..  새벽부터 달려온 우리~ 오늘은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