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습득차 방문한 팜투어에서, 2시간의 길지만 짧은 상담 끝에 칸쿤을 신행지로 예약했습니다.

뉴욕 3박, 칸쿤 8박 중 뉴욕 3박과 칸쿤 5박은 자유 숙박으로 알아서 숙소 예약했습니다. 이렇게 유연한 여행설계가 가능한게 팜투어 만의 장점 중 하나일듯 합니다.

신행 출발전까지 상담해주신 팜투어 박정화대리님과 칸쿤 하얏트 지바까지 직접오셔서 온오프라인 서포트 해주신 소피 가이드님, 더운 여름날임에도 열정적으로 촬영해주신 젬마 스냅사진 작가님, 뜨거운 태양 아래 아기자기 골프카트 투어도 진행해주신 여인의섬 웬디 가이드님,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뜨겁지만 아름다운 칸쿤 여행을 했습니다♡

칸쿤 바다 아주 예술입니다~

그리고 아주 진짜 뜨거워요(긴팔긴바지 필수)

하지만 풍경이 엽서라 참을만 합니다~^^

아래 사진은 팜투어특전인 여인의섬 무료투어 사진입니다 (팜투어에서 호텔존 예약했기때문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