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오후 다섯시 반쯤 발리 덴파사 공항에 도착 

가이드랑 운전기사 만나고 

현지식으로 나시고랭과 미고랭 먹었음 

진짜 여기 나시고랭과 미고랭이 제일 맛있는듯하다

완전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이드한테 마트 들려서 망고랑 망고스틴 사고 싶다고 하니 

마트 가서 과일 다 골라줌

가이드 데샥 강추해요

2일차 

아침 9시에 만나서 발리스윙 출발 

완전 사진 만족 

그리고 레프팅 

차를 타고 다시 이동해서 계단으로 이리저리 내려가면 강이 나옴 

강 물살을 타고 내려가는 레프팅 

정글판 신밧드모험이라고 생각하면 되

그리고 웰빙 마사지 이것도 굿

마지막에 마트 들려서 또 과일삼 역시 가이드 데샥이골라쥼

3일차 

동부투어 

우리 부부는 발리에 있는 동안 투어를 다하고 싶었기에 원래 리조트에서 노는 일정이지만동부투어 추가했음 

한사람당 100달러 총 200달러 추가

새벽 4:30에 가이드랑 만나서 렘푸앙사원 출발

도착하니 7시쯤

그러나대기번호 100번이여서 두시간 가량 기다림

새벽에 출발할땐 보슬 비가 내렸으나 두시간 기다리니 하늘이 개고 날씨가 좋았음

1번 대기자는 우중충한 날씨에 찍었을듯 

그래서 두시간 기다리는게 아쉽지 않았음 

커플컷 컷 남자 개인 4컷 여자 개인 4컷 찍어줌 

찍어주는 사람이 다있으며 팁은 고마우면 주면 됨

그리고 띠르띠강가 이동 이동 잉어 수천마리 

따만우중으로 이동 한시쯤 이동하니 매우 더웠으며 산과 바다가 한눈에 다보여서 좋음 풍경은 매우 예쁨

4일차 

쉐라톤리조트 체크 아웃 하고 해양스포츠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불쾌

바다가 우선 더러웠으며 세부에서 스노쿨링 한 경험이 있어서 기대했음 세부는 한커플당 한 가이드가 배치되어 가이드에 밧줄로 달린 튜브를 잡고 이동 

발리는 그런거 없고 날아서 개헤험 

바다 깊은돗으로 내려가지도 않았으며 우선 바다인데 위험하게 연어로 의사소통도 안됨

바다속에서 내눈앞에 해파리가 여러마리 있었는데 있다고 하니 여긴 없다고 함 

그래서 처음엔 내가 잘못본줄 알았으나 얼굴에 쏘임 

바로 나와버렸음

그리고 짐바란씨푸드 이동 여기서 맘풀림 바다 석양이 진짜 한국에서 볼수 없는 풍경이음

그리고 더물리아 체크인

5일차 

오전 9시에 포토그래퍼 미팅 후 사진촬영

그리고 가이드 만나서 남부투어 진행 

여기선 둘이서 70달러 추가됨

울루와뜨사원 파당파당비치 슬로건비치 남부투어 진행 

글쓰는 당일 오늘 6일차

더물리아에서 하루종일 놀기 

뷰미쳤음 여긴 지상낙원인듯 

한국가기싫고 여기서 눌러살고 싶음 

힌국인 지배인이 있었는데 너무 부러웅정도록 

더물리아 완전 강추

진짜 완전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조경도 너무 예쁘고 전체쓰는 풀장 물도 따뜻하고 우선 전직원이 친절해용

매일 깨끗하게 치워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버틀러분들도 친절하고 전화요청하면 신속하게 데릴러와주세요~ 

한국어 잘하시는 인도네시아분들도 있도라구요!!!

더라운지조식이용할때 나시고랭 시켰는데 스파이시? 라고 물어보길래 예스 스파이시!! 라고 대답했는데

진짜 맵더라구요~ 주의하세요^^

다음에도 또 발리오게된다면 더물리아 꼭 이용할꺼에요~!!!

이 일정을 모두 소화하게 한 팜투어 강추 

처음 가이드껴서 여행하는데 

자유여행보다 더 풍부한 느낌

현지인 가이드가 한국어가 다 되서 너무 편했으며

우리 부부가 원하는데로 일정 조정해줌

그리고 연차가 있는 것 같은 가이드여서 

언제도착할지등등 일정을 딱딱맞게 조정해줬음 

팜투어 완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