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나오니 가이드 분이 기다리고 계셨다

차에 타고 바로 리조트로 이동 

로비에서 방 키 받고 방으로 고고 

허니문이라고 타월로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어요

우~~~~~~~~ 와~~~~~~~~ 사진으로 보다가 직접보니 좋았다

방 발코니에서 바라본 수영장도 굿

해피허니문으로 준비 해주신 달달이에 위스키 한잔했다

드디어 기다린 풀빌라에 체크인

우리만의 공간에 우리만의 수영장이라니 집에 가기 시르다ㅜ

여기도 이렇게 준비 해주셔서 기분이가 넘넘 좋았다

남은 여행 잘 지내다 집으로 가야겠다

신혼여행 어디로 갈지몰라서 고민했는데 팜투어에서 추천 해주셔서 선택한 발리여행인데 잘 온거같다 현지 가이드 분(아디)도 친절하시고 우리말을 넘 잘해서  영어 못하는 우리는 넘 편하게 다닌듯 물어보지 않아도 설명 다 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