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일랜드에서 3박 4일 하고

조금 지친몸을 이끌고 오하우에 왔어요.🫠

모든걸 혼자하던 빅아일랜드🌋도

우당탕탕 즐거웠지만

오하우에서의 기억은 참 편안하고 행복입니다용🏖

일단 도착하자마자 들리는 알렉스 👍가이드님의 

목소리에 공항에서부터 편하게 왔어요

(팜투어 라운지가 있는 알로힐라니 호텔로 가는 길에 하와이왕국을 통일한 왕도 왕궁도 소개해주시고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알로힐라니 호텔에 도착하니 기대이상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1.

도착해서 먹은 햄버거와 로코모코도 미국에서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구요!🌮🥗

2.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이라서 그냥 수영복입고 내려가면 끝!🙋

3. abc 스토어라고 하와이 편의점 같은게 건물안에!! 1층에 있어서 넘 편함!🤷🤷‍♀️🤷‍♂️

4. 일단 뷰가 돌았음!!. 친절한 서비스는 덤!🙆🙆‍♀️🙆‍♂️

5. 리조티피에 포함된 비치용품 빌리기 등도 좋습니다.

6. 실내 수영장도 사진 잘 나오게 생겼어요.

7. 로비에 있는 커피숍, 정수기도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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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찾는다면.. 

샴퓨..향 내 취향아님 ㅠㅠ 헤어🥲🥲필요.

2명이면 충분하지만 좀 작다거 느낄수도??

그래도 이 뷰에 이 시설..완벽!!🙊

호텔에서 보이는 뷰.

자랑하려고 올렸습니다!!

팜투신혼여행객에거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