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9월에 칸쿤으로 5박 신혼여행 다녀 왔는데요,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저희는 스칼렛아르떼에 3박, 시크릿더바인에 2박 머물렀어요!

팜투어를 통해, 숙소 예약을 했는 데~

호텔 이동하는 데 셔틀 예약과 칸쿤여행 팁 그리고 스냅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넘 도움도 많이 받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가이드 분인 소피님 께서 잘챙겨주셔서 무사히, 즐겁게 여행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스칼렛 아르떼와 시크릿더바인 둘다 넘 좋은 숙소였어요~

스칼렛 아르떼에서는 액티비티를 많이 할 수 있었구요,

시크릿더바인에서는 편안히 수영도 많이하고 쉴 수 있었어요~

시크릿더바인에서 체드라위도 버스타고 갈만 해서, 체드라위 마트가서 데낄라도 득템하고 왔습니다!! ㅎㅎ

(멕시코 독립기념일 행사 덕분에 더 싸게 살 수 있었네요~)

그리고 이런 올인클루시브 호텔에 머무를 실때 팁은!

식당 이용이나 여러 서비스를 받았을 때, Tip을 내야 하는 데요~

그래서 1불 지폐를 적당히 많이 준비해 오는 게 좋더라구요~

저희는 부족해서 중간에 몇번 호텔에서 1불로 바꿨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온지 한달 가까이 되었는 데~

아직 까지 정말 넘 그립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