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신행으로 결정한뒤

바로 팜투어 통해 예약 했어요 

결혼준비하다 보면 신경쓸거도 많은데

신행까지 막막하잖아요 

근데 팜투어 덕분에

비행기발권 숙소예약까지 진짜 하나도 걱정없이

진행했구요 

특히 스칼렛 아르떼 같은경우는 예약할것도 많은데

다 알아서 진행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분야별로 가이드님도 잘 배정 되있더라구요 

특히 현지 가이드이긴 소피 가이드님께서

칸쿤 도착하기전까지 하나하나 너무 잘 신경써주시고

카톡으로 바로바로 소통해주셔서

칸쿤와서도 든든했어요 

도착해서도 주의 사항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칸쿤에서 구하지못한 기념품까지 득템 했네요 

여인의섬은 시간나시면 꼭 하시길 강추드려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풍경이랑 바다색이 진짜 비교불가입니다

마지막날인게 너무 아쉽기만해요 

팜투어덕분에 너무너무 완벽한 허니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