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뜨고 있디는 코사무이로 예약을 하고 리츠칼튼에서 계속 묵는걸로 했어요

초반에 일정이 있을때는 스윗으로 일정이 없는 후반에는 호캉스를 하려고 얼메로 했죵

처음에 호텔 도착하자마자 웰컴티에 향이 아주 좋은 꽃까지 친절하게 환영 해주셨고

버기타고 숙소에 들어갔을땐 숙소 상태가 너무 좋고 냄새도 너무 좋았어요!

원래 태국 음식 입에 안 맞는데 조식이 너무 맛있자나여!!!!! 기본 두 그릇 이상 먹은 거 같아요

매일 5시 반에는 1시간동안 칵테일 파티 까지

남은 기간이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