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비행을마치고 도착한발리 하룻밤 묵은숙소에요

나시고랭 미고랭 마르타박 군옥수수 등등

와서 길거리음식부터 탐방하고 첫날을 보냈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첫날엔 남부투어를 갔어요 빠당빠당비치의 해변 배경과 울뚜와르 절벽사원을 다녀왔어요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 오일마사지 후 돼지폭립으로 저녁을 먹고 우리 여행의 4일을 책임져줄 뿌리발리로 갑니다

체크인동안 주신 모히또 한잔 ㅎㅎ

룸넘버 77 행운이 가득한 럭키허니문이네요

저녁늦게와서 너무 어둡긴하지만 나무나무스런 멋진 숙소는 반드시 찍어놔야겠죠 ^^

다음날 새벽 일출과 함께 천국의 문을 보러 렘푸양사원으로

도착해서 몇시간이나 기다리고 찍은 천국의문 발리는 정말 사진 명소네요 ㅎㅎ

이쁜사진들을 정말 많이 건졌어요 여긴 꼭와서 사진을남기셔요 여행에 남는 건 사진이라고 하자나요 ^^

아직 3일째 여행중이지만 너무 많은 행복한시간이네요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