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았던 파리와 런던 후기 올립니다.

파리 3박 런던 4박 7박 9일 갔다왔었는대요

평소에 런던을 꼭 가보고 싶었어서 파리보단 런던을

길게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막상 계획을 짜려고 하니까

런던이라는 도시가 워낙 크다 보니까 너무 막막해서

팜투어 패키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박물관이나 건축물의 역사를 많이 궁금했었어서

가이드 분의 설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는대 팜투어에서

런던에서 이틀째에 솔앤비 투어를 잡아주셔서 완벽한 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오전에는 런던 시내를 투어를 했는대

정말정말 친절한 황아람 가이드님께서 스토리텔링으로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오전이 삭제 됐어요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긁어주시 듯 시원하게 설명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었어요! 👍👍

투어 중에 사진도 찍어주시는대 빅벤 앞과 템스강변에서

인생샷도 찍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감동!! 🤣😂 

그리고 오후에는 제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대영박물관을

갔는대 내공이 느껴지시는 김태영 가이드분의 완벽하고 

친절한 설명!! 진짜로 영화 한 편을 보는 듯 했습니다!

또 팜투어를 이용해 예약할 때 김두영 매니저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응대해주셔서 잘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유럽을 갈 일 있으면 팜투어와 솔앤비 투어 무조건 이용할 예정입니다 덕분에 너무너무 즐겁고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