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으로 발리 6박 8일왔어요~숙소이동할때마다 허니문 케이크에 선물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당

가이드 파스티카도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했어요

현지에서 가이드님이 모토로라 핸드폰도 주셔서 연락도 쉽게 이루어지네요~~~

사실 자유여행도 많이 다녀봐서 패키지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어요ㅠㅠ

결혼준비하느라 피곤했는데

적절한 휴식과 관광이 믹스되어있어서 팜투어로 선택하길 참 잘했다 싶어요~~~~

내일이 마지막날인데 너무 아쉬워요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