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의 숙소가 바로 스미냑 더 사마야가 아닐까... 저흰 우붓에서 2일동안 보내고 더 사마야스미냑에서 4일을 묵었는데 둘중에 여기가 너무좋앗어요.. 바로나오면 시내라서 돌아다니기에도 편하고 그랩타고 돌아다니기에도 너무편했어요. 밤에 라이프펍가서 노는거 좋아하는 저희부부는 놀다가 숙소까지 걸어다닐수가 있어서 편했어요.>< 개인풀도있어서 아침엔 수영한번하거 저녁에와서 또 수영하고 정말 둘다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그리고 침대는 눈만감으며누아침일정도로 잠이 잘오더라고용!!  딕원들도 너무 친절해썽용!!!🥰 또 오고싶엇어요....ㅠ.ㅠ 마지막날엔 정밀 아쉬울정도로...ㅠㅠ 일 열심히해서 또 가고싶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