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켓 4박6일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푸켓 공항에 10시쯤 도착해서 숙소에는 11시30분쯤 도착했어요

밤이라 너무 피곤했는데 리조트를 보고 피곤이 없어졌어요~

다음날 첫 투어로 올드타운에 갔습니다!

여기는 구경할 곳도 많고 카페도 많고 걷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자유시간을 주셔서 커피도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돌고래쇼를 보러갔어요

사실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오랜만에 돌고래쇼를 보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사진이랑 동영상 엄청 찍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시지 받고 리조트에 와서 선세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다음날 저희는 바나나비치에 갔어요

가는길에 직원분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바다바람도 쐬면서 가는데 너무 좋았어요

씨워킹도 하고 구경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시간 엄청 빨리 가네요~

그리고 다음일정은 마사지 받으러갔어요 바로 황제마사지!

3시간동안 받는 마사지인데 3시간이 이리 짧나요? 너무 좋았어요ㅠㅠ

그리고 저녁먹고 리조트로 갔어요

셋째날은 아마타라 숙소로 이동했어요

오전에 마사지 받고 점심먹고 리조트에서 자유시간을 보냈어요

수영도 하고 구경도하고 리조트 너무 좋네요

저녁에는 리조트안에서 매니저님께서 센스있게 저녁으로 피자 선택해주시고

칵테일바도 이용해보라고 하셔서 야무지게 먹고 갔다왔습니다

드디어? 마지막날이네요 ㅠㅠ

마지막 조식을먹고 코끼리 투어하러갔어요

코끼를 처음 타봤는데 생각보다 무섭고 재밌네여ㅋㅋㅋㅋ

처음에 긴장하면서 탔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사지 받고 저녁으로는 삼겹살 먹고 공항으로 갔어요

왜 이 삼겹살이 생각이 나는거죠ㅠ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4박 6일간의 푸켓에서 신혼여행 너무 재밌고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서주원 매니저님께서 정말 케어를 잘해주시고 숙소에서 무슨 문제가 있으면 연락할때고

바로바로 답장도 해주시고 매니저님 덕분에 잘 마무리했던거 같습니다

푸켓 신혼여행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