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8박 10일 신혼여행 시작했어요

노옵션단독가이드였어요

공항도착하자마자 밝게 맞아주셔서 해외에 왔지만 불안감보다 설레임이 더더더더더 커지는 순간이었어요!!

밤늦게 도착하는비행기였지만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가이드님이랑 같이하고 저희끼리 빠통 메인거기로 구경나왔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 구경하다보�� 금새도착해요!!!!!햄버거에 맥주 마시고 숙소로 돌아왔어요 

맛있었어요!!!!!

다음날아침 안다만 첫 조식 너어무 많이 먹었어요ㅠㅠㅠㅠㅠㅠ 오믈렛 햄 토스트 쌀국수 다

가이드님이랑 올드타운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밥먹었는데 따뜻한 접시에 코스메뉴가 하나하나 천천히 나왔어요 서비스 최고 테이블보는 감동한가득

올드타운에서 찍은 스냅사진진짜 돈주고 받고싶을정도로 잘나왔어요 다음후기에 스냅사진 첨부해볼게요

마사지 타이마사지는 태국마사지라는걸 다시한번 알았네요 진짜 최고

씨푸드 식당 일몰시간 겹쳐서 도착했어요 ㅠㅠㅠㅠㅠ떠가이드님 센스쟁이 먼저찍어주시는 사진 도 갬동

내일도 기대하면서 방에서 맥주먹으면서 일기처럼 후기썼네요 7박은 더 즐겁게 놀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