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행복한 결혼식을 끝내고 

기대반 설렘반으로 도착한 푸켓-!

처음 푸켓 공항에 도착해서 내려보니

친절한 현지 가이드(눈누난나♡ 언니)분이 반겨주셨어요!

팜투어 전용 미니밴을 타고 만난 MK 명윤 매니저님😍

늦은 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밝은 에너지로 저희를 반겨주셔서

신혼여행 시작의 기대감을 더 가질 수 있었어요!

첫 숙소였던 안다만도 쾌적하고 예쁜 숙소였어요~~

알찬 스케쥴 덕분에 수영을 못해본건 아쉽지만ㅠㅠ

카타록스 풀빌라에서 실컷 수영했습니다!ㅎㅎㅎㅎ

잊지못할 두번째 숙소 카타록스!ㅎㅎㅎ

매니저님이 알려주신 맛난 야시장 코스도 현지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신혼여행 기간동안 늘 밝은 모습으로 재미난 설명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인생의 한번뿐인 신혼여행의 소중함을 중요하게 생각해주신 명윤 MK 매니저님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즐거운 허니문으로 기억될 푸켓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