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로 신혼여행을 결정하고 젤 기대했던 물리아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일단 체크인 할때부터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너무 편하게 설명들으며 체크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웰컴티로 무알콜 모히또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는데 설명듣느라 많이 못마셔서 싸들고 오고 싶었어요ㅠㅠㅠ

그리고 청첩장 내면 샴페인이랑 초콜렛 서비스로 주시는데 저희 둘다 술을 안먹어서 샴페인은 안주셔도 된다했더니 바로 음료로 바꿔주시더리구요! 이런 섬세한 서비스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버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

숙소에 가자마자 돌멩이로 귀여운게 있었어요

이런 소소한 이벤트 귀여움

그리고 풀빌라도 넓고 쾌적했어요! 화장실이 거의 집만한 수준

밤에 도착해서 바로 즐길수는 없었지만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일 기대하고 기대했던 조식!!!

리빙룸,더라운지,더카페 셋 중에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저희는 첫날 리빙룸으로 갔어요

가면 착석하고 원하는 메뉴 말하면 가져다 주시는데

첫날은 미고렝,육개장,에그베네딕트,프렌치토스트를 시켜봤습니다

전부다 맛있고 실패가 없었어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일정전에 수영을 잠시 즐겼는데 

저희만 쓰는 프라이빗한 수영장이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리아 직원분들 전부 세상 친절하고 스윗합니다

선택에 후회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