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팜투어 전민선 과장님으로 부터 케어를 받으며 시작이 되었다~~

첫번째 숙소엿던 피스 리조트도 단독 풀빌라에 넓은 수영장이 

너무 맘에 쏙 들엇고 있는동안에도 행복햇는대

마지막으로 기대하고 기대하던 리츠칼튼에 온 순간 

이것이야말로 허니문이구나 하고 느꼈다!!!

너~~~~~무 좋다 

오자마자 수영부터 하고 난후 민선 과장님이 피스리조트때도 그렇고  

피곤해 하는 우리를 위해 특별히 향신료 많이 안들어간 음식으로 

포장 해서 방으로 넣어주신 덕분에 잘 먹엇는대 

이번에도 역시나 메뉴가 굿이엿다^^

카톡으로 일일히 케어해주시고 

스케줄이며 편하고 행복한 허니문이다^^

리츠칼튼은 그냥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