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은 아야나림바 남은 이박은 카욘정글이엿는뎅

정말 후회없이 잘 놀다갑니당ㅋㅋ 아야나는 아야나대로

카욘정글은 정글대로 그들의만의 매력이 짙고 발리 자체가

휴식이였어용 특히 가이드분 파스티카님이 일정 잘 짜주시고

저희가 원하는 경로들이 거리가 복잡하거나 먼거리 동선도 있었음에도 흔쾌히 기분좋게 가주시고 발리명소에 대해서 설명 너무

잘해주셨어요 다른나라가면 말도 안통하고 먼가 우당탕탕 잘못될때

많잖아용 근뎅 저희는 파스티카 덕분에 소통도 너무 잘되었고

여기저기 장소를 옮겨도 가이드가 있어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발리여행 자체도 좋았지만 가이드분께서 어떻게 일정을 짜주시고

대해주시냐가 한몫 했어용

이때까지 여행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꺼같아용

1일1마사지도 절대 무시못합니당ㅋㅋ 여행일정 보내다가 받는

마사지란 극락이에요ㅋㅋㅋ 1일1 마사지 해주는곳 잘 없는데

팜투어가 정말 구성이 잘짜여있고 가이드분들도 좋은분들

많이 있으신거같아요 갠히 유명한게 아니였아용

특히 발리밸리 남편도 저도 한번도 안걸리고 즐겁게 놀다왓습니당

연계된 식당들 음식 하나하나 다 신경쓰신거 같아용 

여행일정 다 마치고 돌아가기전에 부산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많이 늦어서 노보텔에서 쉬엇다가 가는 일정 잇거든용

이것도 정말 체고엿어용 가이드분께서 로비에서 계속 가는시간까지

기다려주시고ㅠㅠㅠ 저희가 가셔도 된다했어도 비행기출국까지

잘가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며 시간 될때까지 배웅해주시고

공항 안에 들어가면 공항직원분이 저희가 수속하고 게이트까지

잘 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셔서 길 하나도 안헤메였어용

성공적인 여행이였습니다

팜투에서 꼭 발리에 계시는 파스티카 가이드분

격려와 많은 칭찬 꼭꼭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가이드 하실 때 정말 진심이신분이세요

사진도 선뜻 먼저 찍어주시려고 성의를 다해서 찍어주시고

원하는 방향대로 해주시려고 노력 많이 하셨어용

komang pastika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