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마사지받고 (마사지 짱 베트남보다 더 시원했어요) 메튜(전민선 과장님) 가이드님과 일정 미팅후 리츠칼튼에 입성하게 되었어요!

호텔+풀빌라를 선택했는데 이게 웬걸 기대하지도 않았던 호텔형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강추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일정이 지난 지금 풀빌라에 체크인했는데요!

뷰가 아주아주 미쳤습니다! 지금까지의 일정들도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호핑투어, 돼지섬, 핫플레이스를 탐방하는 디스커버리 투어!, 생동감 넘치는 ATV, 미안해 코끼리야 코끼리 체험까지) 메튜 가이드님 덕에 이런 호사를 누리게 되네요!

앞으로 일정 및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리고 저는 이만 수영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