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결혼 준비하면서 신혼여행 까지 자유여행으로 선택하여 모든 과정을 준비하기에는 무리 일것 같아 고민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팜투어를 알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 6박8일 푸켓패키지 신혼여행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신혼여행 출발 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편했습니다ㅎㅎ

푸켓에 도착해서 다른 허니문 신혼부부들과 함께 팜투어 전용버스에 올라타게 되었고 다들 오랜 비행시간으로 인해 지친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MK매니저님이 등장한 순간부터 버스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패키지여행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MK매니저님은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누구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 이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줄거라 약속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첫 일정 부터 약속을 지켜주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대화하시면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으셨고 농담도 건네 주시어 버스 안에서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허니문 신혼부부들을 만나왔고 가이드를 해주셔서 그런지 대부분 신혼부부들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계셨고 빠르게 캐치를 하셔 일정도 중간 중간 수정해주시며 모든 신혼부부들을 만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여러 위험 상황에 대하여 주의를 주셨고 자유일정에서도 혹시나 모를 위험에 대해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마치 엄빠의 마음으로?!ㅎㅎㅎ

마지막날이 되어서는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 포옹하게 되더라구여~ 

팜투어를 통해 푸켓으로 신혼여행가게 되시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MK김명윤 매니저님을 만나게 된다면 그 순간 부터는 걱정은 하지 마시고 그 시간을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부부의 한번 뿐인 신혼여행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신 팜투어,MK김명윤매너저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이 글을 통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