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방콕일정을 마치고 사무이 공항에 도착하니 작고 귀여운 공항에 미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도착과 동시에 가이드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바로 마사지로 짧은 비행이지만 여독을 풀었습니다.
깔끔한 로컬 식당에서 간단한 미팅과 몇가지 주의사항 및 노하우를 알려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의 과도한 영업 없이 깔끔하게 일정 진행, 센스있는 약간의 시간조율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허니문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리츠칼튼이였습니다.
어메니티 하나하나 딥디크 제품으로 구비 되어있으며, 기본제공되는 캡슐머신과 캡슐 커피의 맛도 좋았고요
씰링팬같은 인테리어 소품의 디테일이나 룸 청결함은 말할것도 없고요.
다음번에는 리츠칼튼의 가장 좋은 풀빌라 룸에서 투숙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