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코사무이를 도착했는데 팜투어 매튜과장님이 픽업해주셨어요ㅎㅎ 일정전에 마사지를 받고 밥먹고 숙소를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상상이상 그 자체였어요ㅠㅠ 리츠칼튼 호텔 선택하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직원분들도 저희가 허니문이라고 너무나도 잘 챙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ㅎㅎ

조식도 진짜 너무 맛있었고 빵이 20가지 정도 되는것 같았는데

저의 위가 허락하지 못하여 다는 못먹었지만 그중에 모닝빵이 너무 맛있더라구요ㅠㅠ 

매튜과장님께서 리츠칼튼 안에서 받을 수 있는 스파 50분을 넣어주셨는데 100분까지 받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ㅠㅠ 망고도 보내주시고 

너무 세심하게 잘 챙겨주셨습니당!ㅎㅎ

리츠칼튼에서 받은 마사지는 진짜 너무 천국이었어요,,

코사무이에 와서 1일 1마사지 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ㅠㅠ 

매튜과장님 덕분에 진짜 편히 쉬다 갑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다음에 기회되면 매튜 과장님 통해서 또 오고싶습니다ㅎㅎ 행복한 하루하루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