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혼여행으로 발리 온 지 5일차입니다! 다른 숙소에 있다가 물리아 빌라로 넘어왔는데 진짜...왜 풀빌라 풀빌라 하는지 알 거 같아요ㅜㅜㅠ 일단 서비스부터 버틀러분이 직접 버기카로 데려다주시고 일일이 설명 해주시면서 도와주시는데 영어가 불편하지 않은 저희도 있지만 영어 잘 못하셔도 한국인 직원 또는 간단한 거는 직원분들도 체크인 할 때 사용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개인 풀장 및 야외 샤워실도 특색있고 방 크기와 디자인 자체도 너무 발리스러워서 숙소에 있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다들 물리아빌라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