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신랑신부가 되어 팜투어를 통해 우마나 발리 리조트로 신혼여행 왔어요🥰
파샬 오션뷰 룸에 머물게 되었고 눈을 돌리는 곳곳 마다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하게 보내는 중이에요!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시고 체크인 시 웰컴팔찌와
신랑까지 귀에 꽃을 직접 꽂아주셔서 체크인 하는것 마저 즐거웠어요ㅋㅋㅋ
룸 안내 친절하게 자세히 안내해주시고, 룸에 허니문이라고 케이크와 백조수건 및 코코넛에는 저희 이름까지 각인 되어있었어요!!
이런 디테일이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줬어요ㅎㅎ
조식 퀄리티도 훌륭하고 룸에 있는 풀과 조식레스토랑 옆에 바로 있는 인피니티풀도 너무 좋아요ㅎㅎ
결혼식 준비로 생긴 피로 우마나 발리에서 잘 풀고 돌아갈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