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신행 5일차에 아야나 빌라스에 체크인을 했어요!

그리고 직원분께서 웰컴드링크를 주셨는데 밍밍한 맛이지만, 갈증해결로 딱 좋았어요.

배정받은 숙소에 도착하니 마당에 이렇게 개인 수영장도 있어요.

가이드께서 5시 락바를 예약해주셔서 스냅사진 찍고 부랴부랴

도착해서 더위를 식히며 기다리며 빈땅맥주와 석양을 감상했어요.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보게 됐어요!

해가 지니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아야나 특전으로 스냅사진도 찍었어요!

작가님께서 미리 포토스팟 봐두시고는 프로페셔널하게

저희를 리드하며 샤라락 찍어주셨어요!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와서 만족중입니다.ㅎㅎ

그리고 객실에 도착하니 직원분들께서 요렇게 꾸며주셨어요!

한쪽 날개는 무너졌지만 그래도 신혼 느낌 뿜뿜했어요.

아야나가 왜 인기 많은지 알 것 같아요!

더위도 잊고 돌아다니게 돼요ㅎㅎ

넓기도 굉장히 넓지만, 힐링 그 자체가 되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