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묵은 칸쿤 숙소는 하얏트 비비드, 스칼렛 아르떼, 더파이브 다운타운인데요

처음으로 호텔존에 있는 하얏트 비비드 호텔에 묵었습니다. 

하얏트 비비드는 신상 호텔이라 호텔내부가 갔던 곳들중 진짜 제일 좋았는데요!!!!!!!!!!!!

호텔안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고 ㅎㅎ .. 이탈리아 식당 맛있었어요!!! 여기 추천드립니당

그리고 룸서비스로 샌드위치 진짜 맛있으니 꼭 꼭 챙겨드세욥!!

묵으시면서 전용 비치도 꼭 한번 나가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처음 호텔존 바다색 봤을 때 진짜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ㅠㅠ최고 

묵으면서 팜투어에서 제공해주시는 칸쿤스냅도 찍고! 핑세치 투어도 다녀왔습니다~~ 매일밤마다 공연을 해줘서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눈요기 제대로 하다 왔습니다! 

그 다음은 스칼렛 아르떼에 갔는데 체크인시 일반동에서 성인동으로 배정받아 진짜 운좋게 성인동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대부분 누리고 왔습니다 ㅎ..ㅎ 

진짜 스칼렛이 천국이었어요 ㅠㅠ 멕시코 분위기 제대로 느끼다가 왔네여 

멕시코동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길 잃고 했던게 기억에 많이 남아여 ~~ 그마저도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타시도 퓨전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신랑이랑 8개나 시켜서 진짜 남김없이 다 먹었네요~ 

안에서 패들보트랑 카약도 타보시고~~ 시간과 체력 괜찮으심 액티비티도 1-2개 정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스칼렛파크랑 스플로르 다녀왔는데 진짜 꿀잼이었어요!! 

후에 칸쿤 떠나고자 잠만 자는 마지막 숙소로 더파이브 다운타운 갔다왔는데 여기도 너무 넓고 저희는 좋아했습니다 

도보 12분정도 거리에 월마트가 있어서 월마트와 코코봉고도 다녀왔네여~~ 

팜투어통해 너무 재미난 칸쿤 신행 즐기다 온거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