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들이 검색과 지인들에게 엄청 물어보고 준비했겠지만

여기 물리아는 실제로 꼭 와봐야 알것 같습니다

나름 세계 이곳저곳 여행을 해왔지만 아 이래서 오는구나 싶은 프론트 부터 버기를 타고 방까지오는데 느껴지는 여유로움 그리고 방을 들어오고서는 몇일 더 있다 갈까 하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웰컴샴페인부터 애프터 눈티 조식까지 하나도 빠질것이 없고 수영장이나 방의 클린함 역시 완벽합니다

꼭 다시와서 이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