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프린스와이키키에 묵다가 알로힐라니로 옮겼어요! 프린스와이키키도 정말 좋았는데 여기는 사뭇 다른 매력을 지닌 호텔인 것 같아요 일단 시내와 가깝다는 점, 그리고 사람들이 매우 많이 이용하는 인기있는 호텔의 느낌이 들고, 화장실 샤워부스가 더 좋았어요 해바라기 샤워부스라 틀어놓고 씻기 딱입니다 아무튼! 마지막 여행의 끝까지 잘 부탁해요~! 파샬 또한  전경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