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Armini

운전 기사 : Dewa

결혼식 끝나고 정신없이 발리로 넘어와서 실감이 안났는데 뿌리발리로 오니 실감이 나네요ㅋㅋㅋㅋ

발리는 야외 식당이 많고 뿌리발리는 조식식당도 오픈되어있고 레스토랑도 다 오픈되어있습니다 운치있음

앞에 바로 바다도 있어서 바다보면서 먹을수도있고 밤에 산책도 가능해요

허니문으로 왔다고 이뿌게 방도 꾸며주시고 방도 여러개예요

호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일본으로 치면 료칸같이 발리 정서를 잘 느낄수있는 곳입니다

자유여행으로 오려다가 패키지로왔는데 가이드님과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신행 만족도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