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예쁘고 프라이빗 한 노쿠 풀빌라! 

풀 빌라 답게 개인수영장, 메인 수영장 따로 있구요,

산속에서 새소리,물소리, 각종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 할 수 있었어요 처음 허니문 상담때 다른 풀빌라 선택했었는데 

계속 노쿠가 아른 거려서 바꾼게 신의 한수 라고 생각되요

허니문이라고 이렇게 자쿠지랑 침대도 예쁘게 꾸며 주셨구요 (치우고 잠들기 아까울 정도)

물에 띄워놓는 플로팅 조식도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진짜 사진 못 찍는데 막 찍어도 예쁜 노쿠 풀빌라 

가이드님 ,팜투어 직원분들 호텔 직원분들 마사지 해주신 분들, 태국에서 만난 모든 분들 너무 너무 친절하셨고 감사합니다

푹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