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10일의 신혼여행이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있어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는 행복한 허니문이

이제는 종착지에 다다랐습니다

마지막 우리 신혼여행의 엔딩은 물리아로 선택했습니다

한예슬 부부가 다녀왔다는 물리아

유튜브에서 보고 반해서, 팜투어 김혜정 대리님의 픽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전에도 좋은 숙소를 다녀왔지만

물리아는 로비에서부터 압도하는 매력이있네요

빌라스 로비는 리조트 로비와 다르게 웅장하면서도 프라이빗한 체크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께서 계셔서 너무 편한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물리아에는 여러분의 한국인 직원분이 계십니다

더라운지 식당에서는 육개장이 나온다는데, 한국인 쉐프분이 상주하셔서 일반 한국음식점보다 더 맛있는 육개장이라고하네요

5일간 인도네시아음식만 먹다보니 한국음식이 고팠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매일 제공되는 에프터눈티는 주문하는대로 무제한으로만들어주는 칵테일과 함께 즐기고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알코올홀릭에 빠져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취하게되네요

숙소는 80평이라는데 내부뿐아니라 외부 공간도 넓고 개인풀장도 꽤나커서 안에서만 있어도 될것 같아요

 메인수영장인 더라운지앞에는 전용 해변가가있어서 프라이빗한 추억을 쌓을수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정말 많은사람들때문에 정신없었는데

여기는 정말 사치스럽게도 호화로운 허니문을 보낼수있네요

너무 아름다운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고급스런 숙소 아름다운 풍경에 허니문이 막을 내려갑니다 모든걸 즐기고 오려구요. 다른분들도 같은 선택이시길바랍니다

팜투어 특전도 여러개 마련되어있어서 많은 혜택을 즐기고있습니다

행복한 허니문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