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좋은 숙소인 물리아의 풀빌라에 오늘 체크인을 하면서 후기를 남겨봅니당

시작부터 넘무 재밌는 빌라스.. 

여기는 체크인하면서부터 너무 재밌는거있죠..? ㅋㅋㅋ

4시부터 6시까지 무제한으로 칵테일과 핑거푸드들을 제공하는 애프터눈티를 체크인과 동시에 막 먹으면서 시작해가꼬 숙소를 들어갈때는

버기 차를 버틀러가 운전해서 데려다줍니다요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또 오고싶다

5시 30분 체크인을 했는데 그시간이 라스트오더 시간인데도

주문이 가능하게 해줬고 여러가지 다 먹어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더라구요 넘나 감동쓰

신나게 먹고 배 두드리면서 숙소가려고 로비에 가니

버틀러를 불러주셔서

같이 버기를 타고 숙소로 들어왔슴다

와 입구부터 이쁘면 어쩌냐

여기서부터 설레가지고 두근두근했지뭐에요 

내부는 더 끝내줍니다 크 

허니문이라고 청첩장을 보내면 화이트와인과 화이트초콜렛을 서비스로

준비해주십니다

나는 이 날을 위해서 돈을 벌어 온 것인가….

내부에 자쿠지도 있어서 수영신나게하고

자쿠지로 씻고

또 수영하고 자쿠지 들어가고 무한반복 할 수 있어요 케케

드레스룸도 따로 있어서 방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요

이건 실내 샤워실이고 실내 샤워실이라 함은

실외도 있다는 말씀…?

크으~~~~ 지리지 않나여

이렇게 숙소에 프라이빗하게 개인풀장이 있어서 24시간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수영이 가능해요!

진짜 비싸지만 비싼 값하는 우리의 물리아빌라스

숙박하면 300달러를 이 안에서 사용가능한 크레딧을 줘서

내일부터는 이걸로 신나게 살찌워보려구요

아 결혼식 전에 허니문 온건데

결혼식전까지 살빼고 있었는데 다 망해버렸다 쩝

그치만 넘무마싯는걸 어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