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경쟁력·경험·노하우 최고...고객의 높은 신뢰가 배경

대한민국 1등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가 대기업의 높은 신뢰에 힘입어 최근 들어 대대적인 제휴 및 파트너십 체결로 허니문박람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해 주목을 끌고 있다.

 팜투어는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주말 이틀 동안 삼성동에 위치한 포니정 홀에서 오직 허니문여행 상담만을 목적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거품없는 신혼여행 패키지를 선보이는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매 박람회마다 팜투어는 삼성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의 대기업과 제휴를 통해 고객 즉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형식으로 허니문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허니문 전문여행사로 삼성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의 카드사의 허니문 공식 지정으로 선정된 여행사는 팜투어가 유일하다.

 
 허니문 박람회.(사진제공=팜투어)

 팜투어가 이렇게 유독 대기업의 높은 신뢰를 받아 온 배경은 허니문 전문여행사로 13년 동안 오로지 신혼여행만을 위해 달려왔을 뿐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지난 2년 연속 매년 1만2000여 쌍의 신혼부부들을 전 세계 허니문 여행목적지로 보내는 저력을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생애 단 한번이라는 특수성과 또 실제 신혼여행의 결정권을 쥐고 있는 예비 신랑과 신부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노력의 결실로 봐야 하는데 팜투어의 경우 허니문여행에 대한 상담력과 가격경쟁력 등 모든 면에서 월등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허니문 업계에서 1등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고객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도 다른 지인 분을 추천해 주는 등 지속적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소비자 만족지수 1위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니문 박람회.(사진제공=팜투어)

 지난 8월에는 삼성카드 임직원 대상 착한웨딩 신혼여행 박람회에 팜투어가 참여해서 단 하루 만에 20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의 허니문여행 상담을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여러 여행사들과 함께 삼성카드 주관의 웨딩 및 신혼여행박람회를 진행해왔는데 고객들의 팜투어에 대한 신뢰도가 워낙 높아 올해 들어 팜투어 단독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팜투어는 다음달부터는 매달 세차례씩 정기적으로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특정 주에는 각 카드사들과 제휴를 통한 박람회를 열어 팜투어 단독 허니문박람회와 교차로 진행할 방침이다.

 
 허니문 박람회.(사진제공=팜투어)

 한편 팜투어는 웨딩박람회와는 확연하게 차별화 된 오직 허니문여행 상담만을 목적으로 하는 허니문 박람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매 박람회마다 예비 신혼부부 400여 쌍이 방문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는 국내 최초의 허니문여행 상담만을 위한 박람회로 지난 5일과 6일 열린 제9회 허니문박람회에 이어 오는 19일(토)과 20일(일)에는 제10회째를 맞이하게 된다. 박람회 문의는 팜투어(www.palmtour.co.kr / 02-2003-66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