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화·강남 커플이 다녀온 신혼여행지 몰디브의 자마나파루 리조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투명한 블루라군과 바다가 어울려 마치 한편의 그림 같은 풍경이 탄성을 자아내는 몰디브 자마나파루 리조트 단독 특전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몰디브 자마나파루는 몰디브 리조트 중 유일하게 프라이빗 라운지(국내선 공항 및 수상비행기 공항 2곳)를 운영해 체크아웃을 하고 말레공항 도착 후 국내선 공항의 자마나파루 전용 프라이빗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팜투어는 매주 주말 열리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수중환경과 라군이 조화롭게 접목된 몰디브 자마나파루 리조트 단독 특전의 일환으로 스파(몰디비안 마사지 50분 커플 당 2회) 무료 및 플로팅 조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팜투어 관계자는 “자마나파루 리조트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예정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