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뒷줄 왼쪽부터) 팜투어 이영민 부장, 두짓타니 세부 미라 아이 모하메드 세일즈 이사, 두짓타니 마닐라 윈세스 데 메사 싸야만다 세일즈 부이사, 두짓타니 푸켓 치사누차 판시리 세일즈 이사, 두짓타니 후아힌 판티파 세일즈 이사, 두짓타니 파타야 온 아농 세일즈 이사, 두짓타니 방콕 스프라니 매니저.

(앞줄 왼쪽부터) 두짓타니 한국사무소 조연희 과장, 두짓타니 본사 아시아담당 하송희 이사, 두짓타니 바바라 글로벌세일즈 이사, 두짓타니 푸꾸옥 장프에르 제너럴 매니저,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 두짓타니 크라비 코드차콘 세일즈 이사. 사진=팜투어

태국 방콕에 본사를 둔 호텔리조트 그룹 두짓타니의 태국(방콕, 크라비, 파타야, 후아힌, 푸켓)·베트남(푸꾸옥)·필리핀(마닐라, 세부) 3개국 8개 지역의 호텔 세일즈 매니저들이 지난 8일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를 방문했다.

이날 팜투어를 방문한 두짓타니 호텔 세일즈 매니저들은 팜투어 권일호 대표와 환담을 갖고 다각적인 제휴 및 마케팅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약속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올해 창립 17주년을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연간 2만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왔다”며 “두짓타니 그룹의 주요 지역 호텔리조트의 세일즈 매니저들과 함께 더 나은 휴양 및 허니문에 대한 개선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