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 봄 결혼할 예비 신혼부부들이 한창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시기다. 대한민국 1등 허니문 전문여행사 팜투어의 권일호 대표이사가 허니문을 계획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서신을 보내왔다.

안녕하세요.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입니다. 저희 팜투어는요. 올해로 벌써 창립 13주년을 맞이했는데요.

그동안 저희 팜투어는 오직 허니문여행만을 생각하며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오직 허니문여행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지난 13년이 감회가 새롭기만 한데요. 저희 팜투어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오로지 예비 신혼부부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허니문전문여행사로 자리매김하는데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팜투어는요. 2년여 전부터 매주 주말마다 팜투어 본사(삼성본점, 논현본점) 자체 사무실에서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하는 허니문여행 상담을 해오고 있는데요. 그동안 언론을 통해서 열악한 환경의 허니문전문여행사들의 횡령 및 도주 등으로 인해 신혼부부들의 피해를 입은 사례를 보고 팜투어의 튼실한 회사규모와 전문성을 지닌 허니문여행 컨설턴트들의 면모를 가감 없이 고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허니문초대전이라는 새로운 신혼여행 상담 창구를 대한민국 최초로 개설했습니다.

매주 열리는 팜투어의 허니문초대전에는 주말 이틀 동안 20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이 팜투어 본사를 방문해서 허니문여행 상담을 하고 계시는데요.

무엇보다 저희 팜투어 본사를 방문해서 신혼여행 상담을 받으신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 모두 크게 감동을 받아 계약을 하고 돌아가시곤 합니다. 팜투어 허니문초대전에서는 매 초대전마다 다양한 특전은 물론 팜투어 단독 프로모션 등을 통해 각 지역별 최대 15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받으실수 있구요. 또한 푸짐한 사은품 등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팜투어는요. 그동안 매 년 1만2천여 쌍의 신혼부부들을 전 세계 허니문여행 목적지로 신혼여행을 보내 드려왔습니다. 오로지 신혼부부들의 최고의 신혼여행을 책임지고자 한 팜투어의 열정과 노력의 부산물임을 스스로 자부하고 있는데요.

이의 일환으로 팜투어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삼성동에 위치한 포니정 홀에서 기존의 웨딩 및 결혼박람회와는 확연하게 다른 허니문여행 상담만을 목적으로 하는 팜투어 단독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해 벌써 제14회 허니문박람회를 앞두고 되었습니다.

상담을 하러 온 예비 신혼부부들은 늘 이런 푸념을 해왔습니다. 혼수와 예물을 보러 다니다가 지쳐서 가장 중요한 신혼여행 상담을 대충하고 다녀오게 돼 후회막심하다고.

권일호 팜투어 대표.(사진제공=팜투어)

팜투어는요. 이런 신혼부부들의 고충을 받아들여서 혼수와 예물을 제외한 오로지 허니문여행 상담만을 위한 허니문박람회를 매달 정기적으로 열어 매 박람회마다 무려 40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이 박람회장을 방문하셔서 팜투어 최고의 허니문여행 전문 컨설턴트 분들과 상담을 하고 80%에 달하는 계약을 하셨는데요.

팜투어는요. 대한민국 1등 허니문여행사라는 타이틀을 쓰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 여행사로는 가장 많은 신혼부부들을 신혼여행 목적지로 허니문여행을 보내드리고 있구요. 허니문전문여행사로는 유일하게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등 대기업의 높은 신뢰를 얻어 제휴 및 파트너십을 체결해 왔을 뿐 아니라 서울 본사(삼성본점, 논현본점)를 비롯해 전국에 13개의 팜투어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입니다.

거품 없는 신혼여행을, 가격 경쟁력 최고의 허니문전문여행사가 바로 팜투어입니다. 본사에만 허니문여행 전문 컨설턴트 80여명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요. 이렇게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팜투어 허니문초대전과 팜투어 단독 허니문 대 박람회를 통해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알찬 허니문여행 길로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주에도 저희 팜투어는 본사(삼성본점, 논현본점)에서 오직 신혼여행 상담만을 위한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팜투어 허니문초대전(palmtour.co.kr/expo)을 여는데요.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와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저희 팜투어를 믿고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