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허니문 성수기인 봄(3월~5월)·가을(9월~11월)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해 2021년으로 미뤘거나 내년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허니문과 웨딩시장을 전망할 수 있는 팜투어 허니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내년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25일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가 다양한 방안을 제언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심 신혼여행 및 웨딩(혼수)까지...1:1 맞춤 상담의 허니문웨딩박람회
권 대표는 "팜투어는 창립 18주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혼여행과 웨딩 및 혼수까지 한자리에서 1:1 맞춤 상담을 통해 원스톱으로 결혼준비를 할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으로부터 안심하고 상담을 받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편안하고 청정한 지역으로의 신혼여행길로 안내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웨딩은 물론 혼수도 웨딩박람회에서 해결할 수 있어 지혜로운 결혼준비를 할 수 있는 팜투어 허니문웨딩박람회 방문은 필수적"이라고 소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1년 조기예약할인혜택 및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통해 합리적인 결혼준비 보장
팜투어 허니문웨딩박람회는 매주 주말 팜투어 본사에서 열리고 있다. 2021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신혼여행 및 웨딩과 혼수 예약자에 한해 조기예약 할인혜택은 물론 박람회에서 준비된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결혼준비를 보장한다.
권 대표는 "허니문웨딩박람회 방문시 내년도 신혼여행과 웨딩 및 혼수 관련 조기예약할인특전은 물론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안심 결혼준비를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부터 웨딩 전문 컨설턴트까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내년도 결혼시장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선택 및 결정을 할수 있게끔 팜투어 허니문웨딩박람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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