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여행 상담 폭발적인 수요, 10월 매주 주말 몰디브 기획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결정

- 두짓타니 워터빌라위드풀 올인클루시브 4박 무료 숙박권 증정 및 단독 프로모션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에는 연일 예비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 상담을 받기 위한 행렬이 이어지면서 9월 마지막 주말인 지난 9월25일과 26일 양일간 본사와 팜투어 부산에는 298커플이 방문해 몰디브 신혼여행 상담 및 계약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팜투어 몰디브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500만원 상당의 몰디브 하드락 올인클루시브 4박 무료 숙박권 추첨 이벤트가 시선을 붙잡았는데 방문 고객 전원 참여가 가능하며 이달 말일 추첨을 통해 1커플에게 제공된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최근 약 3개월여 동안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방문 고객의 80%이상이 몰디브에 집중됐고 이번 박람회에서도 약 75%에 해당하는 223커플이 당일계약을 했는데 이중 몰디브가 82% 해당하는 182커플이 예약을 뒤이어 하와이(11%) 칸쿤(5%) 기타(2%) 순으로 예약이 진행됐다.

팜투어는 오는 10월2일과 3일 양일간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방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몰디브 더레지던스디구라 리조트 및 하드락 리조트에 이어 두짓타니리조트 워터빌라위드풀 올인클루시브 4박(500만원 상당) 무료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이번 10월 매주 열리는 주말 팜투어 직거래 신혼여행 박람회에 대해 “2021년 몰디브 잔여객실 마지막특가 및 2022년 몰디브, 하와이, 칸쿤 조기예약 특전 그리고 곧 신혼여행길이 열릴 동남아 휴양지 발리, 푸켓, 코사무이 등에 한해서 더욱 다양한 박람회 혜택도 준비했다”며 “본격적인 해외로의 신혼여행을 앞두고 팜투어는 공신력 높은 브랜드에 걸맞게 앞으로도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팜투어는 최근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 쇄도로 인해 10월에는 몰디브, 하와이, 칸쿤 위주의 기획전 신혼여행박람회를 4주(10월2일~3일, 9일~10일, 16일~17일. 23일~24일) 연속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 기간에는 몰디브, 하와이, 칸쿤 인기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리조트크레딧 등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최대 미화 600달러 즉시할인, 사은품 15만 포인트 증정 등이 마련돼 합리적인 신혼여행길을 보장한다.



한편 팜투어는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매년 연간 2만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졌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기간 동안 국내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정상영업을 해오며 고객 즉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