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최근 코시국임에도 마치 딴 세상과 같은 신혼여행박람회를 열고 있는데 매주 주말 평균 400여 커플이 방문을 해서 신혼여행 상담을 받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팜투어는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박람회를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점 팜투어 부산 그리고 전국 13개 지사에서 열고 있는데 그 열기가 실로 대단하다.



박람회 이틀 동안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400여 쌍이 전국 권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해서 신혼여행 상담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 왜 신혼여행하면 팜투어인지 그 이유 6가지를 살펴봤다.



첫 번째로는 단연 브랜드 파워다.

팜투어는 지난 2014년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와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20년까지 7년 연속 국내 여행사 중 유일하게 허니문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나 3년(2017년~2019년) 연속 매년 2만 쌍의 허니문 모객을, 또 발리, 몰디브, 하와이 지역 허니문 모객 1위 등 허니문전문여행사로는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쌓아왔다.



두 번째로는 규모의 경제학에 있다.

팜투어는 허니문여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강남 본사만 해도 200여 평에 달하고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도 현재 100여명에 이르는 허니문 전문여행사로 하와이 현지법인 팜 USA와 전국 총 13개 지사(직영 포함)까지 포함하면 14개 국내외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허니문시장을 이끌었지만 코시국에 이어 위드코로나를 맞아 국내 여행사로는 가장 먼저 본격적인 해외로의 신혼여행길을 열어놓고 있다.



세 번째는 신혼여행 해외송출 1위다.

국내 최대 규모와 직원들의 면모에 따른 당연한 귀결이겠지만 여기에 전문성까지 겸비한 팜투어는 코로나19 이전에 3년(2017년~2019년) 연속 연간 2만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지며 허니문 해외 송출 1위를 기록했고 코로나19 기간 유일하게 국내 여행사로는 정상영업을 해오다 지난 6월부터 폭발적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행렬을 박람회 현장에서 목도하게끔 허니문여행사 1위의 명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네 번째로는 팜투어에 대한 신혼여행 신뢰도다.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이한 팜투어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즉 고객은 물론이고 대기업(삼성카드, 신한카드, 국민카드 등)의 허니문 단독 제휴를 맺고 정기적으로 카드사들과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또한, 팜투어는 배상보증보험 18억5천만 원에 가입한 신뢰할 수 있는 허니문여행사기이도 하다. 코시국인 지금 매주 주말 양일간 평균 400커플이 팜투어의 신혼여행박람회를 방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섯 번째로는 가격경쟁력이다.

무엇보다 생애 단 한번뿐인 고객 입장에서는 가고자 하는 신혼여행목적지를 알뜰하고 경제적으로 갈수 있는 가격경쟁력에 민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실제 진실은 인기 신혼여행지 현지 리조트 판매가 가장 많은 여행사가 경쟁력 높은 상품가격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팜투어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해 타 여행사와 차별화된 가격정책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제공해 오고 있다.

최근 두 달 사이에만 월 2,000여 커플에 이르는 몰디브 예약수요만 봐도 팜투어의 경쟁력이 얼마나 우위에 있는지 알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로는 팜투어의 허니문 직원들의 전문성·우수성을 꼽을 수가 있다.

창사 이래 19년 동안 오직 허니문만을 위해 달려온 팜투어는 타 여행사와 달리 코시국에도 직원들이 정상근무 및 영업을 하며 고객들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은 물론 허니문에 대한 전문성으로 점철된 허니문전문 컨설턴트들이 포진돼 이들은 팜투어 박람회 현장을 찾아온 모든 고객들에게 완벽한 신혼여행을 보장할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한편 팜투어는 지난 9월 마지막 주 주말부터 최근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매주 주말이면 신혼여행박람회를 열고 있는데 오는 11월20일과 21일 양일 동안에도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학동)과 직영점 팜투어부산(범내골)에서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