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2022년 봄 허니문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강남 본사와 팜투어부산점에서 몰디브, 하와이, 칸쿤, 푸켓에 한해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내년 4월까지 현지 리조트 객실의 약 80%가 마감된 몰디브의 경우 이번 주말 박람회장에서 추가 잔여 리조트 객실에 대한 마지막 특전과 팜투어 단독 특전으로 최대 미화 600달러 할인혜택 및 일부리조트 PCR검사무료, 스파 크레디트, 선셋돌핀크루즈 특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코로나 안심지역인 하와이의 경우 직거래 호텔(프린스와이키키,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할레푸나와이키키할레쿨라니, 아스톤와이키키, 알로할라니 등)조기예약 특가를 비롯해 호텔 객실 업그레이드, 런치 및 디너 제공 등은 물론 박람회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칸쿤은 바르셀로마야리비에라, 아틀리에무헤레스, 하얏트지바, 하얏트지라라, 라이브아쿠아 등 리조트 단독 특가 외에도 내년 3월 출발부터 여인의섬투어, 칸쿤 다운타운 나이트투어 등 다양한 특전이 준비됐다.



푸켓은 이번 박람회에 코로나19 이전 동일요금 적용 및 풀 빌라 4박 무료업그레이드 특전으로 크레스트, 사라, 코코넛빌리지 등 리조트 단독 특전을 만날 수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이번 팜투어 박람회에서는 2022년 봄 허니문시즌 마지막 특전이 예정돼 있다”며 “최근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몰디브의 경우 현지 리조트 객실이 조기 마감될 전망이라서 몰디브 신혼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예약 특전을 통해 혜택을 제공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방문 고객 전원에게 몰디브전문매거진을 비롯해 모닝글로리청첩장 할인권, 롯데면세점 등급업그레이드 및 추가할인, 연극공연 할인권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