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시즌 이미 몰디브 리조트 객실 80% 마감 완판 임박 사전예약 및 박람회 최대 미화 600달러 즉시할인 마지막 기회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2022년을 맞아 최근까지 가장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신혼여행지 몰디브에 한해 단독 기획전을 마련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오는 1월8일과 9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학동역 인근)과 직영점 팜투어부산(범내골역 인근)에서 개최한다.



이번 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인기신혼여행지인 몰디브의 경우 봄 시즌 리조트 객실이 완판(완전판매)에 임박해 사전예약 및 2019년 동일요금 적용으로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갈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코시국(코로나19시국)에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로의 신혼여행을 특히나 지난해 폭발적인 수요로 인기를 끈 몰디브에 한해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팜투어는 이번 신년 첫 몰디브기획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조기예약 시 2019년과 동일요금 적용,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몰디브 현지에서의 PCR검사비용(미화 300달러 상당) 지원 등의 특전을 준비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이번 봄 시즌에 자칫 몰디브 객실이 완판이 되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서 몰디브 조기예약 및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을 이용할 마지막 기회”라며 “더불어 몰디브를 비롯해서 하와이, 칸쿤, 푸켓 지역 리조트 특전이 마련돼 슬기로운 봄 허니문시즌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코로나19 기간인 만2년 동안 국내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정상영업을 해왔을 뿐 아니라 2022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기예약할인 및 각 지역별(몰디브, 하와이, 칸쿤, 푸켓 등) 기획 상품전을 개최할 예정이다.